골든블루 노경민·심현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메달 3개’

입력 2024-11-04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상트랙 선수ㆍ육상필드 동호인부문 출전…전년도 이어 나란히 '1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 직원으로 채용, 운동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료 후 노경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블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료 후 노경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블루)

골든블루 소속 노경민·심현우 선수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3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국해외동포선수단 등 1만여 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노경민ㆍ심현우 선수는 각각 육상트랙(남자 선수 부문)과 육상필드(남자 동호인 부문)에 출전했다.

특히 노경민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창던지기 종목에서도 우승을 기록했다. 노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 종목 1위를 석권하는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심현우 선수 또한 대회 400미터 계주에서 팀을 이끌며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 선수는 2020년 골든블루에 입사한 이후 4년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료 후 심현우 선수(오른쪽 두 번째)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블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료 후 심현우 선수(오른쪽 두 번째)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블루)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해 선수들이 재정적 문제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3,000
    • -3.23%
    • 이더리움
    • 2,780,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387,900
    • -7.49%
    • 리플
    • 1,836
    • -1.08%
    • 솔라나
    • 111,000
    • -4.97%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43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33%
    • 체인링크
    • 12,630
    • -2.62%
    • 샌드박스
    • 93.31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