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13일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임시주주총회결과 재일지점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의 사업 일체를 주식회사 SBJ(Shinhan Bank Japan)에 양도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SBJ은행은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계열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입력 2009-07-13 11:14
신한지주는 13일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임시주주총회결과 재일지점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의 사업 일체를 주식회사 SBJ(Shinhan Bank Japan)에 양도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SBJ은행은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계열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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