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생산 착수

입력 2024-10-08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현지생산 새 아이오닉 5 공개

10월 초 생산…비공개 축하행사 열어

12월 본격 양산, 내년 초 준공식 계획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 공장 인근 서배너의 한 대리점에서 3일(현지시간) 현지 공장이 시험 생산한 2025년형 아이오닉5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서배너(미국)/AP연합뉴스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 공장 인근 서배너의 한 대리점에서 3일(현지시간) 현지 공장이 시험 생산한 2025년형 아이오닉5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서배너(미국)/AP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와 미국 조지아주 현지 신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준공을 앞두고 10월 초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생산은 10월 첫 째주 시작했고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축하행사도 열었다. 공식 준공식은 내년 초로 점쳐진다.

HMGMA는 2022년 4월 처음 건설 계획이 나왔고 10월 착공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공장을 위해 76억 달러(약 10조2000억 원)를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은 HMGMA를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추진했지만, 전기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차도 생산할 수 있도록 공장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수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를 포함, 기아 전기차 역시 이곳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건설 중인 HMGMA는 9월 현재 공정률 90%를 넘어섰다. 이미 시험생산을 시작했고 양산은 12월 시작한다. 사진은 약 1년 전인 지난해 8월 공중 촬영 모습. (사진제공 현대차)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건설 중인 HMGMA는 9월 현재 공정률 90%를 넘어섰다. 이미 시험생산을 시작했고 양산은 12월 시작한다. 사진은 약 1년 전인 지난해 8월 공중 촬영 모습. (사진제공 현대차)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4,000
    • -2.85%
    • 이더리움
    • 3,276,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3.38%
    • 리플
    • 1,984
    • -1.88%
    • 솔라나
    • 122,200
    • -3.48%
    • 에이다
    • 355
    • -4.83%
    • 트론
    • 481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74%
    • 체인링크
    • 13,080
    • -3.68%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