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 대표 유예안, 의대 정원 증원 하지 말자는 것"

입력 2024-08-2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대통령실은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했던 '2026년 의대 정원 증원 유예' 제안에 대해 "의대 정원 증원을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2026년 의대 정원은 이미 지난 4월 각 대학에 배정돼 공표가 됐고, 현재 고2 학생에 해당하는 수험생, 학부모들이 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유예하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며 "입시 현장에서도 혼란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74,000
    • +1.16%
    • 이더리움
    • 3,40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
    • 리플
    • 2,118
    • +1.19%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9%
    • 체인링크
    • 13,890
    • +2.28%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