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지역 채널 '헬로tv뉴스', 폭염 대책 집중 조명

입력 2024-08-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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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 채널은 지역별 폭염 집중 보도로 기후 위기 문제를 조명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 채널은 지역별 폭염 집중 보도로 기후 위기 문제를 조명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 채널은 지역별 폭염 집중 보도로 기후 위기 문제를 조명한다고 25일 밝혔다. 폭염 피해 사례를 살피고 맞춤형 대책을 찾는 등 케이블TV의 강점인 ‘지역성’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의 '헬로tv뉴스'는 △농어촌 폭염 피해 상황 △취약계층 여름나기 △폭염 대책 등 기후위기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전남 가축 폐사 피해, 대구 폭염 대책 등 폭염 관련 기사를 200여 건 보도했다.

앞으로도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재난방송과 지역 기후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LG헬로비전은 이번 태풍 '종다리'와 7월 집중호우 당시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특보를 진행하고 기획 및 후속보도를 이어간 바 있다.

심지훈 헬로tv뉴스 뉴스보도총국장은 “폭염도 이제 재난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지역과 밀착한 케이블TV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재난방송과 기획 보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대책을 지역 사회와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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