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은 2일 임우근 회장이 회사 주식 55만9100주(10.4%)를 장내 매수해 특수관계인 포함, 총 보유지분율이 26.21%(140만9481주)로 늘어남에 따라 다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9-07-02 18:42
한성기업은 2일 임우근 회장이 회사 주식 55만9100주(10.4%)를 장내 매수해 특수관계인 포함, 총 보유지분율이 26.21%(140만9481주)로 늘어남에 따라 다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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