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중앙연구원,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입력 2024-08-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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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우려아동 위한 온라인 간식 나눔 플랫폼 사업 아이디어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가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가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국민을 위한 서비스와 연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동국대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온라인 간식 나눔 플랫폼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 등을 거쳐 총 85개 제안 가운데 최우수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온라인 간식 나눔 플랫폼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결식우려아동에게 지역 주민이 간식 모바일 쿠폰을 선물하도록 중개하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사업모델이다.

전국 30만 명이 넘는 결식우려아동이 원하는 때에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익적인 효과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중앙연구원은 회사 지침에 따라 사업 모델에 대한 특허 출원을 신청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 실증에 도전할 계획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중앙연구원은 원자력 연구개발(R&D)뿐 아니라 대전 지역 최초로 사회봉사대를 구성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앙연구원이 보유한 정보기술(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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