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국 진출 24개업체 무료 종합진단 실시

입력 2009-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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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중국진출 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현지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부딪히는 각종 애로사항의 해결을 지원하는‘중국 진출기업 종합진단 및 컨설팅 사업’을 오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대상은 중국 현지에 진출하여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기술 전문가를 현지공장에 파견해 생산현장과 경영전반에 대해 심층진단을 실시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경쟁력 향상 방안을 수립·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의 노무, 세무․회계, 마케팅, 법률 전문가도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며 진단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무료)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http://sbc.or.kr)및 청도중소기업지원센터(http://qingdao.sbc.or.kr)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중진공 본사 기술협력운영실 권승훈 대리(02-769-6994), 전국 23개 지역본(지)부 및 청도중소기업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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