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백&파트너스는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써니트렌드 신주인수권 622만2667주(11.50%)를 장내외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56.51%에서 45.01%(2682만5693주)로 줄었다고 2일 밝혔다.
입력 2009-07-02 08:53
피터백&파트너스는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써니트렌드 신주인수권 622만2667주(11.50%)를 장내외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56.51%에서 45.01%(2682만5693주)로 줄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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