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로 ‘글로벌 이노베이터상’ 수상

입력 2024-06-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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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4 (NextRise 2024)’에 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글로벌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스카이랩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4 (NextRise 2024)’에 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글로벌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스카이랩스)

스카이랩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4(NextRise 2024)’에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글로벌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를 통해 기존 혈압계의 한계점을 극복할 가능성을 선보여, 글로벌 부문에서 기술력, 시장성 평가, 경쟁력 등을 거쳐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스카이랩스는 행사 첫째 날 오전 ‘혈압계의 혁신, 커프리스 링의 접근 방식(Revolution in blood pressure monitors, Cuffless Ring Approach)’을 주제로 피칭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디지털 웨어러블 제품인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를 소개하며, 해당 기기를 통해 여러 중증 질환의 1차 원인인 고혈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환자들은 카트 비피를 통해 기존 24시간 혈압 측정 기기보다 보다 쉽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24시간 혈압 감시 중 중요한 지표인 야간 혈압 평가에서도 정확한 결괏값을 제시한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는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를 중심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벤처·스타트업 행사로 올해 450여 개의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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