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관내 모든 초·중학생에게 ‘과학문화 이용권’ 제공

입력 2024-05-3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등포구 과학문화 이용권. (자료제공=영등포구)
▲영등포구 과학문화 이용권. (자료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과학문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초·중학생 2만 명에게 ‘과학문화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관내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중학생(7세~15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1인당 연간 3만 원 상당의 과학문화 이용권 카드를 제공한다.

과학문화 이용권은 ‘국립 과천과학관 제휴 회원권’ 또는 ‘일반 과학문화 이용권’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복지 대상자는 선택 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립 과천과학관의 경우 3만 원 상당의 제휴 회원권을 지원한다. 제휴 회원은 △상설전시관 입장 무료(본인) △무료입장권 4매 제공(동반고객 등) △천체투영관 관람료 50% 할인 △천문대 교육비 20% 할인 등의 혜택이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다.

일반 과학문화 이용권 사용처는 △국립 어린이과학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노원 천문우주과학관 △부천 로보파크 등 4곳이 있다. 입장료, 교육 및 체험 등 프로그램 이용 시 자동 차감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는 더욱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6월 한 달을 온라인 집중 모집 기간으로 정해 동 주민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6월 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안내문과 카드를 먼저 배부하고, 수령한 카드를 ‘영등포 아동·청소년 과학문화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및 등록하면 승인 후 사용할 수 있다.

법정대리인 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 6월 16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학생은 6월 24일 사용 알림 메시지를 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7월부터 11월까지는 상시 신청 기간으로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영등포 아동·청소년 과학문화 이용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과학문화 이용권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과학문화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과학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0,000
    • -2.89%
    • 이더리움
    • 3,030,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2.86%
    • 리플
    • 2,018
    • -1.9%
    • 솔라나
    • 126,000
    • -3.82%
    • 에이다
    • 375
    • -2.6%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55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24%
    • 체인링크
    • 13,030
    • -3.19%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