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MB 예방…“잘 단합해 어려움 이겨내라고 격려”

입력 2024-05-21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맞아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맞아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추경호 원내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추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이 전 대통령 사저에 들려 약 30분가량 얘기를 나눴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이 전 대통령을 찾아뵙고 안부를 여쭙고 인사드렸다”고 설명했다.

추 원내대표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겸 비상경제상황실장을 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한 인연이 있다”며 “특별히 안부를 여쭙고 예전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어려운 시기에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니 잘 단합해서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라’는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는데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의원님들이 당초 정해진 당 방침에 따라 뜻을 함께하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모든 걸 다) 직접 확인할 순 없지만 여러 견해를 말씀하시고 계신 듯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2시간 전 황 위원장도 이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얘기를 나눴다. 이 전 대통령은 황 위원장과의 면담에서도 “정부와 사전 조율을 해서 일치된 여당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당정 간 소통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7월부터 햇살론ㆍ사잇돌대출 등 서민금융도 실시간 온라인 상담 된다
  • 김우빈·신민아, '쇼핑 데이트' 포착…10년째 다정한 모습
  • 단독 R&D 가장한 ‘탈세’…간판만 ‘기업부설연구소’ 560곳 퇴출 [기업부설硏, 탈세 판도라]
  • 푸바오 신랑감 후보…옆집오빠 허허 vs 거지왕자 위안멍 [해시태그]
  • [종합] 공정위, 의료계 집단 휴진 주도 '대한의사협회' 현장조사
  • 가스공사 등 13곳 미흡 이하…고용정보원장 해임건의[공공기관 경영평가]
  • 의료 파업, 국민 77.3%가 반대…"원인은 의사 기득권 지키기" [데이터클립]
  • 한남동서 유모차 끌고 산책 중…'아빠' 송중기 근황 포착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27,000
    • +0.08%
    • 이더리움
    • 4,993,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1.45%
    • 리플
    • 698
    • +1.31%
    • 솔라나
    • 196,700
    • +3.91%
    • 에이다
    • 553
    • +4.34%
    • 이오스
    • 802
    • +0.88%
    • 트론
    • 164
    • +1.86%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2.21%
    • 체인링크
    • 20,070
    • +4.37%
    • 샌드박스
    • 452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