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무라벨 포카리스웨트로 탄소 저감 앞장

입력 2024-05-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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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무라벨 제품은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페트 재활용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동아오츠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도입은 1년 간 약 1만7560㎏의 비닐 폐기물 감소와 더불어 3만1784㎏의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4948그루 상당의 30년된 소나무를 식재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분리배출 편의성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있다"며 "동아오츠카의 환경 보호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포카리스웨트처럼 투명하게 알릴 것이며,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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