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유효한 휴학 신청 29%...총 5435명

입력 2024-03-08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기준 의대 8곳 소속 11명 휴학계 제출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전국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기준 요건을 갖춘 유효 휴학 신청이 총 5435건으로 전체 의대생의 약 2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육부는 전날 접수된 유효한 휴학 신청은 의대 8개교 소속 11건이라고 밝혔다. 전날 기준 접수된 유효한 휴학 신청은 누적 5435건으로 전체 의대 재학생 규모인 1만8793명 대비 28.9% 수준이다.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한 휴학계가 반려된 의대생들은 수업 거부를 통해 단체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더 많다. 교육부는 휴학을 신청했지만 학부모 동의 등 요건을 갖추지 못한 휴학계는 집계에서 제외해 발표하고 있다.

전날 휴학 허가는 8개교 13명에 대해 이뤄졌지만, 교육부는 동맹휴학을 사유로 허가된 휴학은 없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10곳이다. 이전보다 2곳 늘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에 정상적 학사관리를 지속해서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런 단체 행동이 지속될 경우 학생들은 유급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의대는 학칙상 수업일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F학점을 부여, 유급이 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6,000
    • +0.42%
    • 이더리움
    • 3,18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2.44%
    • 리플
    • 2,045
    • +0.1%
    • 솔라나
    • 130,300
    • +1.1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1
    • +1.69%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54%
    • 체인링크
    • 14,500
    • +1.1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