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내년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도 신설”

입력 2024-03-07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약분업 당시 감축된 15명 회복...필수공공·지역의료 공백 해소 기여”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제78회 전기학위수여식에서 학위복을 입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제78회 전기학위수여식에서 학위복을 입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대학교는 현재 135명인 의예과의 정원을 15명 증원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정원의 11%가 늘어나는 셈이다.

서울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의약분업 당시 감축된 정원 15명을 회복해 필수공공의료·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대는 기초보건 및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의과학과(가칭)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대는 “우리 대학은 임상의사가 아닌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다양한 교육·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면서 “의과학과가 신설될 경우 서울대의 바이오·헬스 관련 학과 및 첨단융합학부와 연계하는 교육·연구를 통해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대는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해 “지금의 어려움은 정부와 대학, 그리고 모든 국민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며 “특히 의과대학 학생·교수, 병원 구성원, 의료계에서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5,000
    • +0.33%
    • 이더리움
    • 3,45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2%
    • 리플
    • 2,074
    • +0.29%
    • 솔라나
    • 125,800
    • +0.88%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39%
    • 체인링크
    • 13,820
    • +0.5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