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 공동캠퍼스 건설 차질에 “건설사와 협의해 정상화 노력”

입력 2024-03-06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조감도. (자료제공=대보건설)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조감도. (자료제공=대보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 소재 대학 공동캠퍼스 공사 중단과 관련해 “건설사와 협의해 공사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공사인 대보건설은 발주처인 LH와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해당 공사를 중단했다. LH는 이날 공사 중단과 관련해 “공사 일부분의 준공 시기 단축을 요구하였다는 내용은 계약 당시부터 일부 건물을 우선 준공하여 순차적 개교하도록 공사를 추진하고, 관련 비용은 계약금액을 조정하기로 건설사와 합의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이어서 “또 해당 계약금액 조정은 관련 규정상 실제 투입비용으로 사후 정산해야 하는 항목이나, 최근 어려운 건설업계 상황을 고려하여 공사 완료 전부터 관련 내용을 제출받아 검토 중이며 조속히 검토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급등한 자재비․인건비 등 건설공사비 상승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물가상승비용을 지난해 말 이미 공사비용에 반영했고, 앞으로도 건설사와 계약금액 조정사항에 대해 적극 협의해 세종 공동캠퍼스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행복도시 4-2 생활권에 연면적 5만8111㎡ 규모로 대학입주공간 5개 동과 바이오지원센터, 학술문화지원센터, 학생회관, 체육관, 주차장 등 총 9개 동을 짓는 공사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6,000
    • -0.12%
    • 이더리움
    • 2,66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0.3%
    • 리플
    • 1,720
    • +0.06%
    • 솔라나
    • 121,300
    • -0.25%
    • 에이다
    • 279
    • -3.79%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06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74%
    • 체인링크
    • 11,970
    • -0.08%
    • 샌드박스
    • 74.94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