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 부담없었다”…송중기, 넷플릭스 ‘로기완’ 인터뷰

입력 2024-03-06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최성은, 송중기 (뉴시스)
▲배우 최성은, 송중기 (뉴시스)
배우 송중기가 ‘로기완’ 속 베드신 촬영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주연배우 송중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송중기 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최성은 분)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송중기는 극 중 가진 것 하나 없이 떠나온 유럽의 낯선 땅 벨기에에서, 유일한 희망인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탈북자 로기완으로 분해 열연했다.

이날 송중기는 극 중 최성은과의 ‘베드신 촬영이 부담은 없었냐’는 물음에 “(최)성은 씨에게 ‘너 부담되니?’라고 물어본 적은 없다”라며 넉살을 부리며 “저도 부담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베드신의 수위가 원래 시나리오 묘사에는 더 셌던 것이 맞다. 제작진이 현재의 방향으로 최종적으로 간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건 제 권한은 아니다”라며 “다만 나는 수위가 높았을 때도 부담이 없었다. 수위가 중요한 신이 아니라, 두 인물의 감정이 공유되는 것이 중요한 신이었기 때문에 수위, 묘사 등은 내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기완’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모로코, 카타르 등 12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0,000
    • +1.6%
    • 이더리움
    • 4,65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26%
    • 리플
    • 3,093
    • +0.29%
    • 솔라나
    • 211,300
    • +5.39%
    • 에이다
    • 591
    • +2.78%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00
    • +2.6%
    • 체인링크
    • 19,850
    • +2.06%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