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분양시장 개막…수요자 몰리는 대장주 단지 '여기'

입력 2024-03-01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분양 예정 대단지 아파트 (자료제공=리얼투데이)
▲상반기 분양 예정 대단지 아파트 (자료제공=리얼투데이)

3월부터 2024년의 본격적인 분양시장이 시작된다. 상반기 중에는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대장주 단지들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중 서울과 경기, 부산, 대전, 광주 등 주요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분양을 시작한다. 뛰어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는 단지들이다.

가장 먼저 분양이 시작되는 곳은 부산 기장군 일광삼덕지구에 위치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다. 총 1294가구가 이달 말 분양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로 일광신도시에 이미 공급된 단지들보다 규모가 크다. 동해선 일광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신도시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공유하게 된다.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도 이달 중 분양이 예정돼 있다. 총 3214가구 중 177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37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다. 초·중·고등학교를 도보권에 둬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대전 서구 도마변동1구역에는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가 5월 공급된다. 지상 최고 38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79가구 규모다. 이 중 133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유등천이 인접해 있고, 초등학교를 도보 거리에 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산성 헤리스톤'이 5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45개동, 총 3487세대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46~99㎡ 1095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역세권 단지이자 교육여건을 갖췄다. 위례신도시와 가까워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에서는 상반기 중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2층, 16개동, 총 109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초·중·고등학교, 방배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9,000
    • +0.04%
    • 이더리움
    • 3,42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
    • 리플
    • 2,233
    • -0.18%
    • 솔라나
    • 138,700
    • +0.22%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13%
    • 체인링크
    • 14,450
    • -0.14%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