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8개 시립병원장과 비상진료 대책 논의

입력 2024-02-24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니어 의료진 등 대체 인력 확보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찾아 이재협 병원장으로부터 비상 진료계획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찾아 이재협 병원장으로부터 비상 진료계획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립병원 병원장들과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 진료 대책을 논의했다.

24일 연합뉴스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8개 서울시립병원 병원장들과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소윤섭 동부병원장, 송관영 북부병원장, 표창해 서남병원장, 최종혁 은평병원장, 이창규 서북병원장, 남민 어린이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공공의료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회의를 통해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시의 비상의료체계 및 대책을 점검하고 병원별 진료 상황과 인력 순환 방안 등을 청취했다.

서울시는 시니어 의료진 등 대체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비상의료 상황 속에서 공공병원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에 나선다. 또 인력확보가 용이하도록 병원별 의료진 정원 관리에 유연성을 둘 방침이다.

오 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시립병원이 공공병원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며 “환자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해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0,000
    • -2.26%
    • 이더리움
    • 3,060,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7.71%
    • 리플
    • 1,998
    • -1.38%
    • 솔라나
    • 124,900
    • -3.92%
    • 에이다
    • 361
    • -3.99%
    • 트론
    • 538
    • -0.74%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53%
    • 체인링크
    • 13,880
    • -6.22%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