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달 판매량 전년 比 165%↑…트랙스·트블 '쌍끌이'

입력 2024-02-0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2894대, 수출 4만300대…모두 큰 폭 증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쌍두마차’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지난 1월 총 4만319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5.8% 늘어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는 19개월 연속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4% 증가한 2894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월 한 달 동안 2246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46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는 4만30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4.6%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출만 고려하면 22개월 연속 전년 동월 판매 증가세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월 한 달 동안 총 2만3703대 수출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작년 2월 해외 시장에 처음 판매를 시작한 이후 6월, 7월에 이어 9월부터 5개월 연속 월 2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월 한 달 동안 해외에서 총 1만659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2023년 국내 승용차 누적 수출에서 각각 1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쉐보레의 글로벌 전략 차종들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2월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타호부터 GMC 시에라까지 GM의 주요 차종들에 대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지난해부터 계속돼 온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84,000
    • -0.29%
    • 이더리움
    • 4,710,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0.35%
    • 리플
    • 2,935
    • +1.91%
    • 솔라나
    • 197,800
    • -0.4%
    • 에이다
    • 545
    • +1.49%
    • 트론
    • 460
    • -1.92%
    • 스텔라루멘
    • 31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0.87%
    • 체인링크
    • 19,010
    • +0%
    • 샌드박스
    • 201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