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셀트리온 일반의약품 ‘알보칠·화이투벤’ 등 4종 인수

입력 2024-01-18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372억 원 규모…신성장동력 확보 목적

▲동화약품 로고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 로고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이 셀트리온의 일반의약품(OTC) 4종을 인수해 OTC 사업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동화약품이 이번에 인수하는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Calcichew)’ 등이다. 총 계약금액은 약 372억 원이다.

이번 브랜드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화이투벤) 시장 및 구내염 치료제(알보칠) 시장에서도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동화약품은 액상형 종합감기약 ‘판콜’과 함께 감기약 시장과 구내염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기회를 얻었다.

2023년 3분기 아이큐비아(IQVIA)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OTC 매출은 2022년도 대비 6.6% 성장하며 OTC 시장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그중 판콜S는 처음으로 감기약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어 이번 인수를 통해 OTC 사업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써 이번 인수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및 국내·해외 매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화약품의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 전략과 더불어 기존 OTC사업 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은 사업다각화 전략으로 디지털 및 AI 헬스케어 기업 투자와 함께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디쎄이 인수(2020년),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 중선파마 인수(2023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
유준하, 윤인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7,000
    • +1.28%
    • 이더리움
    • 2,97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23%
    • 리플
    • 2,028
    • +1.05%
    • 솔라나
    • 125,500
    • +0.4%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4.46%
    • 체인링크
    • 13,140
    • +0.69%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