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 금감원 지분매입 의혹 조사

입력 2024-01-17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다올투자증권)
(사진= 다올투자증권)

금융감독원이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가 지분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의 다올투자증권 지분 매입 과정에서 위법한 사항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4월 라덕연 사태로 다올투자증권 주가가 급락하자 지분을 대거 사들였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김 대표의 지분은 14.34%로,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특수관계인 포함 25.20%) 다음으로 지분이 많다. 김 대표 본인이 보유 중인 지분은 7.07%고, 나머지는 특별관계자가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김 대표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을 친인척 등 특별관계자와 나눠 매입하면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회피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본인이 금융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을 10% 넘게 보유하고 있으면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된다.

한편 김 대표가 지분 보유목적을 기존 ‘일반 투자’에서 지난해 9월 ‘경영권 영향’으로 뒤늦게 변경한 점에 대해서도 허위 공시 의혹이 나온 상태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8,000
    • +3.12%
    • 이더리움
    • 3,335,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54%
    • 리플
    • 2,048
    • +3.91%
    • 솔라나
    • 125,700
    • +5.28%
    • 에이다
    • 383
    • +4.64%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3.97%
    • 체인링크
    • 13,650
    • +4.12%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