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이번 주 중 복귀 가능성"…실언 논란 김한규 '엄중 경고'

입력 2024-01-15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644> 회의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2024.1.15    xyz@yna.co.kr/2024-01-15 09:51:52/<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2644> 회의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2024.1.15 xyz@yna.co.kr/2024-01-15 09:51:52/<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흉기 피습' 사건으로 자택에서 회복 치료 중인 이재명 대표의 이번 주 중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표 피습에 대해 공개 석상에서 "피해자가 돼 보니 느낀 게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 김한규 의원에 대해선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당무 복귀 시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이번 주 중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 방문 중 60대 괴한으로부터 흉기로 습격당했다. 목 부위에 자상을 입은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관련 수술을 받았다. 10일 퇴원 후 자택에서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이르면 다음 최고위가 열리는 17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고위는 이날 이 대표 피습과 관련해 실언 논란이 불거진 김한규 의원에 대해 '엄중 경고'를 의결했다. 앞서 김 의원은 1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해당 사건을 겨냥해 "선혈이 낭자하게 찔러야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정치 문화에 대해 이 대표도 본인이 상대가 돼서 피해자가 돼 보니 한 번 더 느낀 게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후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증오와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자'는 이 대표의 퇴원 메시지에 저는 깊이 공감했다"며 "증오 범죄 피해자인 대표님이 병상에서 깊이 고민한 끝에 내놓은 첫 일성이라 훨씬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대표님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쳤다. 전적으로 제 불찰이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0,000
    • +6.55%
    • 이더리움
    • 3,306,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08,600
    • +32.23%
    • 리플
    • 1,923
    • +6.6%
    • 솔라나
    • 125,800
    • +4.49%
    • 에이다
    • 300
    • +9.49%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4.31%
    • 체인링크
    • 15,860
    • +7.23%
    • 샌드박스
    • 65.57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