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4년도 지역활력타운’ 통합공모 추진

입력 2023-12-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개 부처 합동 공모

▲지역활력타운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활력타운이 8개 중앙부처 주관으로 확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4년 지역활력타운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7개 부처에서 교육부의 참가로 총 8개 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며, 부처별 연계 지원사업도 기존 10개에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등 18개로 대폭 늘어났다.

공모절차도 기초지자체가 국토부로 직접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광역지자체의 사전 평가에 따른 부담을 크게 줄였다. 내년 3월 공모접수를 시작으로 4월 서면심사,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10개 대상지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8개 부처가 제공하는 18개의 지원사업을 자율 선택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부처별 국비지원과 인‧허가 특례 등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최임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제 지방소멸 위기는 부처별 개별 대응을 넘어, 중앙과 지방정부, 민간까지 모두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때”라며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지역활력타운이 지방자치 활성화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활력타운 공모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8일부터 지역개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90,000
    • +1.91%
    • 이더리움
    • 3,208,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07%
    • 리플
    • 2,139
    • +2.89%
    • 솔라나
    • 136,200
    • +4.69%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4.58%
    • 체인링크
    • 14,000
    • +3.32%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