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3총리 회동’, 구체화되진 않았다고 들어”

입력 2023-12-2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정세균 조찬회동...“당 통합해야”
“필요하다면 이낙연도 만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거룩한 기다림'의 밤 행사에 참석,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거룩한 기다림'의 밤 행사에 참석,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회동 가능성에 “그렇게 구체화되지는 않았다고 정 전 총리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성탄전야행사에 참석한 이 전 대표는 ‘3총리 회동’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전 총리와 김 전 총리는 같은 날 오전 조찬 회동을 갖고, 민주당이 ‘통합’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는 동시에 이 전 대표까지 함께 하는 3총리 회동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당이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반대할 수도 있지만, 과도한 비판이나 수위 높은 발언들로 당 통합을 저해하는 데 두 총리께서 우려를 표했다”설명했다.

이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표를 만나 통합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강력하게 요구해볼 수 있고, 또 이 전 대표를 만나서도 그분의 입장을 들어보고 신중한 판단을 주문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얘기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다만 이날 이 전 대표는 정 전 총리와 김 전 총리가 중재할 경우 이재명 대표와 만날 계획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했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정 전 총리는 이 전 대표와의 대화에 대해 “정치 행사가 아니다”라며 별 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99,000
    • +1.44%
    • 이더리움
    • 3,28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08%
    • 리플
    • 2,015
    • +0.5%
    • 솔라나
    • 125,700
    • +1.95%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23%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