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관리장비 제조·유통업체 스타로닉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혁신시스템 평가 및 기술보증기금의 실사 평가와 함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해당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창업 3년 이상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기술 보증기금의 개별 기술 수준 평가에서 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스타로닉은 의료기기 제조와 유통에 따른 각종 성과와 미래 확장성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중 상위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시 가산점을 비롯해 금융·세제, 투자·수출, 인력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타로닉 측은 이를 통해 기업성장에 있어 경쟁사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으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새로운 장비 제조가 더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자사의 제조 기술력을 인증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해외 수출 확대를 앞두고 있는 씨엘로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들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노력 및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로닉은 3가지의 핸드피스를 사용한 피부관리 장비 '씨엘로(CIELO)'와 피부 속 혈관 질환을 케어하는 ‘지브이레이저(GV LASER)’ 등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