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장애, 전체 서비스 복구 완료"

입력 2023-11-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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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취임식 사진.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취임식 사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장애를 전체 복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57분경 조폐공사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에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공사 측은 "오후 발생한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오후 8시 40분 기준으로 전체 서비스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장애 원인은 운영 서버 자체 점검 중 환경 설정 오류로 인한 서버 다운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스토리지 환경설정 오류는 스토리지가 바라보는 서버 접근권한 변경에 따라 서버와 스토리지간 연결이 단절된 것이다.

앞서 공사 측은 신규 발급을 제외한 대부분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알렸다.

당시 공사 측은 "즉시 스토리지 환경 설정을 복구하고 서버를 재기동하는 등 서비스 정상화 조치를 실시해 14시 49분 모바일 신분증 앱 일부 정상화, 15시 20분 모바일 신분증 홈페이지 및 앱 기능 일부를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18시 현재 신규 발급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은 모두 정상 작동 중이며, 신규 발급까지 포함한 전체 서비스 복구 예상 시간은 19시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사 측은 "이번 서비스 장애로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사과드리며, 신속히 복구하여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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