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6개 계열사, ESG 평가 1단계 상승

입력 2023-10-27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현대 CI.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 CI.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6개 계열사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에 따라 S, A+, A, B+, B, C, D 등 총 7개 등급을 부여한다.

HD현대건설기계는 상위 2.4%에 해당하는 통합등급 A+를 받았고, 나머지 7개 사들도 통합등급 A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기존 B+에서 A등급으로 상승했고,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는 기존 A에서 A+로,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기존 B+에서 A로 상승했다. HD현대일렉트릭도 기존 B+에서 A로 상승하는 등 HD현대의 6개 계열사의 ESG 등급이 1단계 상승했다.

등급이 상승한 계열사들은 △환경 관련 리더십·거버넌스 강화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재무 영향 공개 △환경 관련 목표 및 실적 추가 공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원동력이 됐다.

HD현대 측은 공급망 ESG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협력사 행동규범을 공개한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조선해양, 건설기계 등 주력사업 분야에서 탈탄소 흐름에 발맞추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에 힘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7,000
    • +0.56%
    • 이더리움
    • 3,51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22%
    • 리플
    • 2,121
    • +0.05%
    • 솔라나
    • 128,800
    • +0.55%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