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몽골 방문단에 디지털 업무혁신·K-기술금융 전수

입력 2023-10-2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은 23일 몽골 ‘밧세체그 바타’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 일행이 기보의 디지털 업무혁신과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개발통신부 차관과 몽골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몽골 방문단은 지난 8월 몽골에서 개최된 아시아신용보증기관연합(ACSIC)회의 후속 조치로 기보를 방문했다. 기술평가시스템과 보증제도를 벤치마킹해 자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단은 기보 본사 영업점의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확인하고, ICT 운영부서를 탐방하는 등 전산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폈다. 기보는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기보 디지털 업무혁신 소개 △기술평가시스템 등 타 보증기관과의 차별화된 업무영역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해외전수 사례 등을 안내했다. 양측은 혁신기업의 해외진출과 보증기관 실무자 해외연수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인공지능(AI)기반 평가모형 도입 등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독자적인 기술평가시스템의 해외 현지화를 통해 베트남, 태국, 페루와 유럽연합으로 전파하고 있다”며 “기보의 디지털 혁신역량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몽골 정부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50,000
    • -0.88%
    • 이더리움
    • 4,33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54%
    • 리플
    • 2,798
    • -1.17%
    • 솔라나
    • 186,800
    • -0.27%
    • 에이다
    • 525
    • -0.94%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20
    • -0.94%
    • 체인링크
    • 17,790
    • -1.17%
    • 샌드박스
    • 203
    • -9.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