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외환보유고, 대외 충격 충분히 대응 수준 보유"

입력 2023-10-2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 재정 집행 큰 문제 없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국제통화기금(IMF)이나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최근에 우리 외환보유액 수준에 관해 대외 충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적정한 수준인지 의문이 든다는 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0% 선을 돌파한 상황과 관련해서는 "아직 인플레(물가상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고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대외 불확실 요인이 계속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예의주시하고 필요시 정책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 재정 지출 축소(교부세 감소) 우려에 대해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불용 예산 활용 등으로 큰 틀에서 보면 재정 집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일부 지역에서 지방채를 소규모라도 발행할 부분이 있으면 행안부와 대화해 소화토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0,000
    • +2%
    • 이더리움
    • 3,530,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24%
    • 리플
    • 2,142
    • +0.42%
    • 솔라나
    • 130,400
    • +2.52%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60
    • +0.7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