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바다서 ‘규모 6.0’ 지진 발생

입력 2023-10-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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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지진 발생 지역. (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현 지진 발생 지역. (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인근 해역에서 16일 오후 7시 42분(한국시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우려는 없으며,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미야코지마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정도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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