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상, 야스쿠니신사 참배…“총리는 적절히 판단할 것”

입력 2023-10-1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이어 올해도 예대제 직전 참배
기시다는 취임 후 줄곧 대금 봉납만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지난달 13일 총리실을 방문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지난달 13일 총리실을 방문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17일 시작하는 추계 예대제(제사)를 앞두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NHK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오전 9시 신사를 참배하고 사비로 다마구시(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봉납했다.

그는 기자단에 “개인적으로 참배하고 영령의 안녕을 기도했다”며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분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평화와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맹세했다”고 밝혔다.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으로,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작년에도 패전일과 예대제 직전 참배했고 올해는 패전일 직후 이곳을 방문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참배할지 관심이 쏠린다. 기시다 총리는 취임 후 참배 대신 대금 봉납만 해오고 있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총리가 적절하게 판단할 일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29,000
    • -0.56%
    • 이더리움
    • 4,36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96%
    • 리플
    • 2,837
    • +0.11%
    • 솔라나
    • 188,300
    • -0.95%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8
    • -4.37%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0.04%
    • 체인링크
    • 18,040
    • -0.88%
    • 샌드박스
    • 229
    • -9.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