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운영 지역 확대

입력 2023-09-18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성ㆍ광명ㆍ경남 이어 강원 홍천군 확대 운영

▲기아가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운영 지역을 강원도 홍천군으로 확대한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운영 지역을 강원도 홍천군으로 확대한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강원도 홍천군과 손잡고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기존 경기도 화성시, 광명시, 경상남도에 이어 강원도 홍천군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위블 비즈는 기업이나 기관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친환경 공유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많지 않은 군 단위 지자체에 최초 도입됐다. 홍천군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 상인,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 협의체’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도시 협의체는 집합교육과 리빙랩 방식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홍천군만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위블 비즈의 친환경 차량과 홍천군의 주요 관광지 및 음식점을 연계하는 방안들을 발굴하고 사업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는 이를 위해 홍천군청에 4대의 니로 EV 전기차를 투입한다. 해당 차량은 평일 업무시간에는 홍천군청 공무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야간 및 주말에는 스마트도시 협의체 구성원, 지역 주민, 공무원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블 비즈를 이용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전기차를 예약할 수 있다. 전용 주차 구역에서 편리하게 차량을 픽업하고 반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와 충전, 애플리케이션, 정보기술(IT) 솔루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위블 비즈가 교통복지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7,000
    • +0.38%
    • 이더리움
    • 3,11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15%
    • 리플
    • 1,997
    • -0.15%
    • 솔라나
    • 121,800
    • +1.33%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5%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