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구식단' 출시 1년간 매출 430억 원 달성

입력 2023-08-2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체식품 '직화 불고기', 상반기 매출 전년比 144.3%↑

▲풀무원식품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출시 이후 1년간 약 4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식품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출시 이후 1년간 약 4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출시 이후 1년간 약 4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구식단은 식물성 대체육·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식물성 텐더, 두부면, 냉동만두 등 제품군이 있다. 올 상반기에는 식물성 런천미트, 두유면, 솥솥 주먹밥, 라이트 브리또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동물성 대체식품인 직화 불고기의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43.3% 증가하며 지구식단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식물성 간편식 카테고리도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55.7%를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식물성 영양식품 중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두부면이 인기가 높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두부면 시장에서 풀무원의 점유율은 66.4% 수준이다.

풀무원식품은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지구식단은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다.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는 “풀무원 지구식단은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많은 소비자 접점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어냈다”며 “풀무원이 지속가능식품에 쌓아온 역량, 노하우와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최선을 다해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08,000
    • +4.3%
    • 이더리움
    • 2,762,000
    • +10.08%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11.33%
    • 리플
    • 1,924
    • +12.12%
    • 솔라나
    • 113,600
    • +11.48%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4
    • +2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20
    • +8.37%
    • 샌드박스
    • 83.03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