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자회사, 서울 중부·남부기술교육원과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

입력 2023-07-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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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학과 신설…교육 완수 시 롯데오토케어 취업 기회 제공

▲롯데오토케어 이규필 대표이사(왼쪽)와 중부·남부기술교육원 김종원 원장(오른쪽)이 기업 맞춤형 학과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렌탈)
▲롯데오토케어 이규필 대표이사(왼쪽)와 중부·남부기술교육원 김종원 원장(오른쪽)이 기업 맞춤형 학과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렌탈)

롯데렌탈은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와 맞춤형 학과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오토케어와 중부·남부기술교육원은 모빌리티 산업 인재 양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교육 지원 사업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교육 및 교육과정 개발 협조 △전문인력 교류 및 장비의 공동 사용 △신입생 모집, 취업 연계 및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에는 2024년 하반기부터 친환경 자동차 등 고도화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롯데오토케어는 교육생들이 첨단 자동차 관리와 정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회사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커리큘럼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롯데오토케어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3년 설립된 롯데오토케어는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보유한 4만1000여 대의 친환경차를 포함해 총 26만대의 차량을 관리하는 자동차 관리 전문 기업이다. 방문 정비를 담당하는 180여 명의 책임 정비사 모두 자동차 정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고소장비와 같은 건설기계 정비 및 모빌리티 부품, 타이어 유통 사업까지 연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 모빌리티 특화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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