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한-중앙아 정상회담 계기 투르크·카자흐와 3대 양해각서 체결투르크 '카라쿰 운하' 현대화 등 한국 물 기업 현지 진출 교두보 마련 우라늄 1위국 카자흐와 원전 협력…2060년 탄소중립 맞춤형 재생에너지 공조
정부가 중앙아시아 주요국들과 수자원 관리부터 청정에너지, 원자력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기후·환경 협력에 나선다.
한국의 선진 물 관리 기술과
원유·원전·재생에너지 협력 확대⋯스마트시티·UAM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원전 등 에너지 안보부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에 공동 대응하고,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전 연료
복지·교육·환경 등 분야서 40년간 기여
포스코청암재단은 ‘청암히어로즈’의 두 번째 수상자로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 상금 300
한국어·영어 영상 제작…소통부터 주행 수칙까지 단계별 안내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VMK·가이드런프로젝트 감수 거쳐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영상 매뉴얼을 공개했다.
15일 동아오츠카는 시각장애 러너와 함께 달릴 때 필요한 소통 방법과 이동 및 주행 시 유의사항을 담은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닝 교보재’를 제작해 공식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앤스로픽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 셀렉트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셀렉트 티어는 공인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공동 고객 대상 구축 및 적용 경험을 입증한 파트너다.
삼성SDS는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앤스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셀렉트 티어 지위까지 확보했다고 1
문화기본권 협약·전문인력 배치로 지역 생태계 강화국립시설 확충·AI 서비스로 문화 접근 기회 확대
정부가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시설과 콘텐츠의 지역 확산에 나선다. 기초지자체가 문화정책을 설계하면 중앙·광역정부가 예산과 행정을 지원한다. 생활권부터 초광역권까지 잇는 5극 3특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확충, 지역자산 활용, AI 서비스
전력·용수·부지 확보상황 집중 점검2030년 메모리 팹 1단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14일 반도체산업지원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부지 확보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RC 500원씩 모아 장애인 생활공간 개선안내견 30년 동행…시각장애인 이동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미국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에 ‘미래차 글로벌 동맹’을 제안했다. 미시간의 완성차·제조 역량에 경기도의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미래차 기술 표준과 공급망을 함께 주도하자는 구상이다.
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주지사를 만나 자동차·모빌리티와 반도체, 배터리, 전력공급·에너지저장시스템(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대한환경공학회와 함께 국내 물산업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역량에 학회의 학술ㆍ기술 전
TU 브라운슈바이크 연구기관·국내 4개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2027년부터 매년 최대 10명 독일 파견…자율주행·AI 실전 연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독일 연구기관 및 국내 대학들과 손잡고 소프트웨어중심차(SDV), AI, 자율주행 등 미래차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비영리재단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을 통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
‘예방’보다 먼저 찾아온 ‘유행’.
가을 예방접종이 시작되기도 전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도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21일, 코로나19 접종은 다음 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백신을 맞을 차례가 오기 전에 두 호흡기감염병이 먼저 고개를 든 셈이죠.
갑자기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면 독감일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수원 GH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목원대학교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8년 생존율이 79%로 확인됐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WCLC 2026)’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로이 S. 허브스트(Roy S. Herbst) 미국 다트머스 암
한국에너지공단이 세종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의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과 대학의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1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
미국의 압박으로 국제 기후금융과 탄소규제 후퇴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시행으로 원전 산업의 실증·사업화 기반이 마련됐고 유럽에서는 ESG 평가시장에 대한 감독체계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美 압박에 흔들리는 1750조원 기후금융
미국의 압박으로 세계은행에 이어 주요 다자개발은행(MDB)이 기후금융 목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중장년 모델은 젊은 모델과 다릅니다. 45세가 넘어서도 평생 무대에서 빛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패션 교육자 벤자민 웅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중장년 모델에게 패션은 5년이나 10년으로 끝나는 짧은 직업이 아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강조했다.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기타소득 일괄분류 재검토…거래유형별 소득 구분 제안박종수 한국조세법학회장 “가상자산투자소득세 도입 필요”…통합 신고·원천징수 체계 제안전문가들 “손익통산·손실 이월공제·신고 인프라 보완…금융자산과 과세 형평성도 점검”
2027년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현행 ‘기타소득’ 중심의 과세 체계를 거래 유형별 경제적
2026년 9월1일부터 최초의 포괄적 가상자산 규제법안 시행 암호화폐,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규제∙∙∙상품∙서비스 결제는 금지 러시아 가상자산 시장 성장세, 비교적 ‘완만’ 전망
러시아가 2026년 9월 1일부터 최초의 포괄적 가상자산 규제 법안을 시행하며 암호화폐를 본격적인 제도권 안으로 진입시켰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재산으로 공식 인정하고 거래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구글 클라우드 X 솔라나 AI Agentic 해커톤’ 데모데이(본선)가 오는 21일 서울 Google Startup Campus에서 열린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예선을 통과한 약 10개 파이널리스트 팀이 참가해 온체인 결제를 실제로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프로덕트를 라이브로 시연한다.
지난달 17일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