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인근 바다서 규모 7.2 강진…쓰나미 경보

입력 2023-07-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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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7.2 강진이 발생했다. 출처 미국 지질조사국(USGS) 캡처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7.2 강진이 발생했다. 출처 미국 지질조사국(USGS) 캡처
미국 알래스카주 인근 바다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알래스카 시간으로 15일(현지시간) 오후 10시 48분께 알래스카주 샌드포인트에서 남쪽으로 약 98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54.460도, 서경 160.760도이며 진원 깊이는 32.6㎞다.

당초 USGS는 지진 규모를 7.4로 추정했으나 이후 7.2로 수정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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