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대규모 자금 유치 성공…“우크라이나 재건 등 추진 사업 박차”

입력 2023-07-04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부토건이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등 현재 추진중에 사업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삼부토건은 약 25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및 약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대금의 납입이 완료됐다.

삼부토건이 신규로 발행한 보통주는 총 658만5879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3796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새롭게 발행한 주식의 상장 예정일은 이번달 24일이다.

유상증자 전 최대주주인 디와이디가 보유하고 있는 삼부토건 주식수는 총 1000만 주 였으나, 이번 증자를 통해 디와이디의 지분율은 8.12%로 늘어나게 됐다.

삼부토건은 이번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에 대해서도 박차를 가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사업들도 현지 도시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부토건은 최근 폴란드에서 실시한 우크라이나 재건과 관련해 코노토프(Konotop)시, 마리우폴(Mariupol)시, 이르핀(Irpin)시와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르비우(Lviv) 스마트시티 4.0 프로젝트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58%
    • 이더리움
    • 3,45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56%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30,300
    • +2.84%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90
    • +2.0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