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규모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연달아 협약 체결

입력 2023-05-24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와이디CI
▲디와이디CI

디와이디 계열사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요충지 마리우폴(Mariupol)시, 폴란드 건설회사 ‘F1 Family Holding LLC’와 재건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삼부토건의 복구 사업에 더욱 가속화가 붙을 전망이다. 마리우폴은 우크라이나 최대 피해지역으로 면적은 244k㎡이고 인구는 전쟁 전 43만 명으로 추산된다. 우크라이나 10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히며 현재 러시아 최대 점령지다.

폴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F1 Family Holding LLC는 현재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 복구 사업을 진행중이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은 작년부터 러시아군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과 시설들을 복구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사업 규모는 최대 1200조 원에 달한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이번 협약들을 시작으로 재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에 회사의 이름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피해 도시 중 코노토프(Konotop)시와도 재건 사업 관련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2,000
    • +0.54%
    • 이더리움
    • 3,01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0,500
    • -0.22%
    • 리플
    • 1,989
    • -1.09%
    • 솔라나
    • 123,300
    • +0.33%
    • 에이다
    • 353
    • +0.28%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54
    • -1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53%
    • 체인링크
    • 13,730
    • -0.15%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