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보톡스 기술 유출 의혹’ 대웅제약 재수사

입력 2023-06-28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검찰이 보톡스 주사약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 기술이 메디톡스에서 대웅제약으로 유출됐다는 의혹을 다시 수사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22일 대웅제약의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해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기수사 명령은 상급 검찰청이 항고나 재항고를 받아 검토한 뒤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할 때 재수사를 지시하는 절차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이성범 부장검사)에 다시 배당됐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자사가 개발한 보툴리눔 균주 기술을 대웅제약이 빼돌려 자체 개발한 것처럼 발표했다며 법인과 임직원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수사 결과 메디톡스 고유의 정보가 대웅제약으로 유출됐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했고, 메디톡스 측은 지난해 항고장을 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2,000
    • -3.05%
    • 이더리움
    • 3,271,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2%
    • 리플
    • 2,172
    • -2.95%
    • 솔라나
    • 133,800
    • -4.15%
    • 에이다
    • 406
    • -4.47%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66%
    • 체인링크
    • 13,700
    • -5.26%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