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원 돌파

입력 2023-06-0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 순자산은 1199억 원이다. 해당 ETF는 2월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 순매수 72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출시 4개월여 만에 국내 장기 채권형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로 원금과 이자를 분리하는 스트립을 통해 듀레이션(만기)을 대폭 확대해 국내 채권형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다. 일반 국고채 30년물의 듀레이션은 18~19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8~29년으로 50%가량 더 길다.

스트립채권을 통한 장기 채권 투자가 큰 인기를 끌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합성H)’를 출시하며 스트립채권 ETF 라인업을 확대했다. 듀레이션은 약 28~29년으로, 기존 미국채 30년 ETF(18~19년)에 비해 장기채 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김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국내 채권뿐만 아니라 미국 국채에 대해서도 금리가 고점을 형성했다는 인식 속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듀레이션이 긴 채권에 투자한다면 높아진 변동성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0,000
    • +2.13%
    • 이더리움
    • 3,41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9%
    • 리플
    • 2,067
    • +1.17%
    • 솔라나
    • 124,600
    • +0.56%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4%
    • 체인링크
    • 13,630
    • +0.1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