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여기지 않아, 경솔했다” 빅나티, 무대 이탈 스킨십 사과

입력 2023-06-07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이어뮤직레코즈
▲출처=하이어뮤직레코즈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공연 중 무대를 이탈해 여자친구에게 입맞춤을 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7일 빅나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선 제가 좀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빅나티는 “일이나 이런 것들을 가볍게 여기려고 한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다. 행동과 생각에 차이가 있었다.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부족한 마음에 그랬다”고 사과했다.

이어 “공연 준비해주는 분들, 공연 보러와주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 아무 얘기 안하는 건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빅나티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무대에서 나간 후 약 30초 후 다시 돌아왔다. 그는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무대 뒤로 사라졌고 관객들은 단순 퍼포먼스 일종으로 생각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무대 뒤 상황을 찍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상 속에는 빅나티가 백스테이지에서 여자친구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손을 잡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한 뒤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팬들은 공연 중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빅나티의 행동을 두고 팬을 기만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빅나티는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노래 ‘시발점 리믹스’를 내며 정식 데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7,000
    • +0.81%
    • 이더리움
    • 3,17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1.91%
    • 리플
    • 2,051
    • +0.94%
    • 솔라나
    • 129,100
    • +2.38%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5
    • +0.75%
    • 스텔라루멘
    • 217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77%
    • 체인링크
    • 14,450
    • +1.19%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