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제로페이와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의료접근성 개선”

입력 2023-05-0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 비대면진료 지원

▲닥터나우가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의료접근성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닥터나우)
▲닥터나우가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의료접근성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닥터나우)

닥터나우가 제로페이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플 때 언제든 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 앱 및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제로페이의 누적 가맹점 수는 168만여 곳에 달한다. 닥터나우는 전국 3000여 곳의 병의원 및 약국과 제휴를 맺고 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가맹 소상공인들에게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진료를 지원함으로써 평소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소상공인 중에는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 점포를 운영하느라 이를 미루거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언제 어디서든 전문 의료인과 연결될 수 있는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챙기면서 경영 활동과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닥터나우는 2020년 11월 비대면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년 상반기 코로나19 재택치료 안정화를 위해 처방약 배송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한편,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업무 과중에 시달리는 전국 보건소와 재택치료센터를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시스템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의료서비스 혁신을 통해 현재 회원가입자 수 170만 명, 전국 3000여 곳 이상의 제휴의료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3,000
    • +0.6%
    • 이더리움
    • 3,21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26%
    • 리플
    • 2,089
    • -0.71%
    • 솔라나
    • 135,700
    • +0%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70
    • +2.84%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38%
    • 체인링크
    • 13,810
    • +0.51%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