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감기 유행 영향…비대면진료 이용량 전월 대비 23%↑”

입력 2023-04-12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목별로 비교했을 때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장 많아

▲닥터나우 CI (사진제공=닥터나우)
▲닥터나우 CI (사진제공=닥터나우)

닥터나우가 지난 3월 한 달간의 비대면진료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비대면진료 이용량이 2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환절기를 맞아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며 비대면진료 이용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이 진료를 요청한 증상은 감기(30.7%)로 전월 대비 3.3%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염성이 강한 감기 질환의 치료를 위해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알레르기와 같은 계절성 질환(16.4%), 소화불량, 두통을 포함한 통증(15.3%) 등 경증 질환 진료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진료를 요청한 과목은 소아청소년과(18.5%)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나우는 3월 개학철을 맞아 대면 접촉이 증가하고 감기와 독감이 유행함과 동시에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의 상황이 맞물리며 이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닥터나우 이용자들은 20~23시(16.3%) 야간 시간대의 이용도 활발했다.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비대면진료는 주변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닥터나우는 아플 때 언제든 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 운영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경호 닥터나우 부대표는 “인프라 구축과 영업시간 확대를 통해 대면진료의 보완재로서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420,000
    • +2.11%
    • 이더리움
    • 4,961,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04%
    • 리플
    • 3,120
    • +0.42%
    • 솔라나
    • 213,300
    • +0.76%
    • 에이다
    • 600
    • -0.83%
    • 트론
    • 453
    • +1.8%
    • 스텔라루멘
    • 34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80
    • +2.2%
    • 체인링크
    • 20,750
    • +1.82%
    • 샌드박스
    • 183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