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국내 mRNA 전문인력 양성 돕는다

입력 2023-04-2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엄태호 연세대 YSP 추진본부 전략기획단장, 아르파 게레이 모더나 최고상업책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더나)
▲(왼쪽부터)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엄태호 연세대 YSP 추진본부 전략기획단장, 아르파 게레이 모더나 최고상업책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모더나)

모더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Korean 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and Training,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과 국내 ‘메신저 리보핵산(mRNA)’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손지영 모더나코리아 대표는 “mRNA 기술 분야의 리더로서 모더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연세대학교와 함께 한국의 mRNA 역량강화를 이끌 수 있는 협력을 논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mRNA 기술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며 그 우수함이 입증된 플랫폼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한국의 바이오 헬스 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은 물론 글로벌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치료분야에서 mRNA가 활용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 모더나는 mRNA 백신 개발을 포함한 생명과학 분야에 있어 국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을 적극 추진한다. 모더나는 mRNA 연구와 개발은 물론, 제조 공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연세대학교 K-NIBRT 교육생들에게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향후 다양한 활동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위치한 K-NIBRT는 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원을 받아 21세기 대한민국 성장 동력 산업의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연세대학교 K-NIBRT가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허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더나의 경쟁력 있는 mRNA 기술을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교육프로그램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흥원은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에 핵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9,000
    • -2.21%
    • 이더리움
    • 3,144,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110
    • -2.31%
    • 솔라나
    • 131,700
    • -2.3%
    • 에이다
    • 387
    • -2.5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1.93%
    • 체인링크
    • 13,300
    • -2.99%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