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SOL), "10만원 이체해줘"…AI 음성뱅킹 서비스 시작

입력 2023-03-1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 신한 쏠(SOL)에서 ‘인공지능(AI) 음성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AI 음성뱅킹은 신한 쏠 로그인 후 우측 상단 마이크 아이콘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업무 내용 음성 지시를 통해 △메뉴 이동 △거래내역 조회 △계좌 이체 △대출 상품 안내 △다빈도 질문에 대한 설명 등 450여 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AI 음성뱅킹은 고객이 일상적인 언어로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업무처리에 해당되는 서비스·기능을 찾아 자동 실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구현했다. 여기에는 챗봇·전화상담 2000만 건 중 유효데이터 8만 건을 분리하고 고객 사용 단어들의 분석 데이터를 탑재한 ‘자연어 이해 시스템’이 기반이 됐다.

신한은행은 AI 음성뱅킹에 음성·터치·키패드 등 여러 가지 대화 양식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모달 인터페이스(Multi-Modal Interface)’를 구현하고 고객 편의성을 더 높였다.

신한은행은 AI 음성뱅킹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대화형 AI 서비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고객 필요에 맞게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비저블 뱅크(Invisible Bank)’의 핵심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3,000
    • +2.36%
    • 이더리움
    • 3,532,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5.4%
    • 리플
    • 2,147
    • +0.85%
    • 솔라나
    • 130,200
    • +2.6%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61%
    • 체인링크
    • 14,020
    • +1.0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