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노선 운항률 50%까지 회복할 것"

입력 2023-03-09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주 10회 운항→89회까지 늘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중국 노선 정상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완화에 따라 중국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17개 주요 중국 노선에 대해 주 89회로 운항을 증편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6일 선전 노선 1회 증편을 시작으로 기존 9개 노선 주 10회 운항에서 13개 노선 주 25회까지 운항을 늘렸다. 코로나19로 3년간 운항을 중단했던 △광저우 △칭다오 △시안 △톈진 노선을 재개하며 중국 노선 정상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계 일정이 적용되는 26일부터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노선들을 대거 증편한다. △김포-상하이(홍차오) △옌지 노선을 주 7회 △선전 노선을 주 3회 △톈진 △하얼빈 △항저우 △청두 △시안 노선을 주 2회로 운항을 늘린다.

이어 다음달 17일부터는 △다롄 노선 주 4회 운항하고, 같은달 24일부터 △김포-베이징 노선 주 7회 △창사 노선을 주 4회로 운항 재개해 주 89회까지 운항을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5% 수준에 머물렀던 중국 노선 운항 회복률을 약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은 인천~중국 노선을 완전히 회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73,000
    • +0.66%
    • 이더리움
    • 2,66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7%
    • 리플
    • 1,723
    • -0.17%
    • 솔라나
    • 121,800
    • -2.33%
    • 에이다
    • 290
    • +9.02%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74%
    • 체인링크
    • 11,950
    • -0.17%
    • 샌드박스
    • 75.7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