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풍성하게] 대신증권, 국내 우량채권 투자 ‘대신343우량채권’ 펀드

입력 2023-02-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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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과 물가 불안, 경기 침체 가능성 등으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채권형 펀드가 고금리 환경 속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신증권은 60% 이상을 국내 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대신343 우량채권’을 판매하고 있다. 단·중기 구간 영역(잔존만기 5년 이하)의 국채, 통안채, 공사채, 금융채 등 신용등급 A- 이상의 국내 우량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펀드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를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은 가능한 만기 보유하는 투자전략을 활용한다. 사다리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바벨 전략을 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동성 위험을 줄이는 차원에서 자금 유출입을 고려해 환금성이 높은 국고채와 통안채, 은행채 등을 일정 비율 편입했다. 레포 전략으로 유동성 위험을 최소화하고, 신용 리스크 관리를 위해 채권은 A- 등급 이상, CP나 단기사채는 A2- 등급 이상 우량 자산에 투자한다. 또한 금융 대기업 우량회사채 등 업종별 분산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설정된 대신343우량채권은 설정 후 3년이 경과해 실제 수익률 변동성을 기준으로 위험등급을 구분한 결과 연환산 표준편차 0.58%, 투자위험은 5등급으로 나타났다. 다만 낮은 수준의 위험등급인 경우에도 시장 이자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해 원본손실의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고 대신증권 측은 설명했다.

김동국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장은 “올해는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등으로 시장에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는 필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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