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우크라에 F-16 전투기 지원 안해”

입력 2023-01-31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뉴캐슬(미국)/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뉴캐슬(미국)/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다’라고 간단하게 답했다.

지난주 미국은 기존 입장을 바꿔 에이브럼스 탱크 31대를 보내기로 했다. 그동안 미국은 에이브럼스 탱크가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보수가 까다롭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발표 직후 유리 샤크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고문은 F-16 등 서방의 전투기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무기를 원하는 게 그들 잘못은 아니라면서도 전투기 지원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한편 이날 바이든은 “내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유럽을 방문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폴란드는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8,000
    • +2.82%
    • 이더리움
    • 3,139,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94%
    • 리플
    • 2,072
    • +2.47%
    • 솔라나
    • 132,200
    • +4.34%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8%
    • 체인링크
    • 13,640
    • +3.3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