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생존·원팀·고객…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입력 2023-0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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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2022년 업적평가대회' 개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18일 '2022년 업적평가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카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18일 '2022년 업적평가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더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신한카드는 18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2022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적평가대회는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의 리오프닝 행사로 진행됐다.

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연중 가장 큰 사내 행사다. 이번 업적평가대회는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더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밸류업(VALUE UP)의 주역,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의 복합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경영 키워드로 ‘생존 · 원팀 스피릿 · 미래와 고객을 향한 꿈’ 등 그룹의 슬로건 ‘Breakthrough 2023’과 궤를 같이하는 돌파 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시다발적인 리스크 요인에 대비해서 공격과 방어를 함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고객과 함께하고 지속가능한 신한카드를 만들기 위한 깊은 고민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전략적 투자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사장은 "가장 중요한 목적인 생존을 위해 불요불급한 형식을 버리고 핵심과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나보다 우리라는 ‘원팀’의 중요성과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문 사장은 “전진하는 자에게 세찬 바람과 험한 파도는 벗이라는 철학자 니체의 말을 깊이 새기자"며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일류 신한’과 ‘Only 1 생활금융 플랫폼’ 달성을 향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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